로빈후드, 일반 투자자용 YC 스타트업 투자 펀드 상장 추진

2억달러 조달 목표로 주당 25달러에 13일 거래 예상

로빈후드가 와이콤비네이터(YC) 출신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상장 펀드, 로빈후드 벤처 펀드 II(RVII)를 내놓는다.

펀드는 최대 2억달러를 조달해 YC 출신 창업팀의 스타트업 지분을 매입하며, 8월 13일 주당 25달러의 개시 가격으로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로빈후드는 앞서 비상장 유망기업 지분 매입을 목적으로 한 로빈후드 벤처스 펀드 I(RVI)를 출범시킨 바 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RVI는 기업공개 당시 주당 21달러였고, 5월에는 56달러를 넘었으나 현재 27달러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