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샷AI, 500억 달러 밸류로 프리IPO 투자 유치 추진
지난 7월 공개한 대형언어모델 키미 K3(Kimi K3) 출시 이후 기관들의 투자 의향 등록이 이어져
중국 AI 챗봇 키미(Kimi)를 개발한 문샷 AI(Moonshot AI, 月之暗面)가 기업가치 500억 달러를 목표로 G라운드 프리IPO 투자 유치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라운드의 자금 조달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라운드 참여자는 8월 15일까지 납입을 마쳐야 하며, 문샷 AI는 직접 주주명부 등재를 원하는 기관에 대해 운용자산(AUM) 5억 달러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7월 공개한 대형언어모델 키미 K3(Kimi K3) 출시 이후 기관들의 투자 의향 등록이 이어졌으며, 패밀리오피스와 해외 투자기관도 최근 배정 가능 여부를 문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K3의 성과가 이번 라운드에서 문샷 AI의 협상력을 높였다는 내용도 함께 전해졌다.
한편, 문샷 AI는 이달 홍콩 IPO 신청을 추진한다는 내용은 부인했으며, 현재까지 홍콩거래소(HKEX)에 제출한 문서도 확인된 바 없다.
이에 따라 최종 조달 규모와 투자자 구성, 거래 종결 여부, 홍콩 상장 일정은 회사의 공식 발표 또는 거래소 공시가 나와야 확인할 수 있다.